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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부산 포함 5곳 지역관광거점도시로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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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으로 몰리는 외국인 관광객을 지역으로 분산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대상지로 부산 등 5곳이 선정됐습니다.

부산시는 국제관광거점도시로, 지역관광거점도시로는 강원도 강릉시와 전북 전주, 전남 목포, 경북 안동시 등 4곳이 선정됐는데요.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의 설명 들어보시죠.

[박양우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부산광역시는 기본적인 관광 인프라가 가장 잘 갖추어져 있고 우리나라의 새로운 관문도시로서 그 기능을 담당할 수 있는 국제관광도시로서 발전잠재력이 우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