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목)

편의점도 비상...마스크 필수 착용·위생용품 재고 관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지자 편의점 업계도 모든 점포에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편의점 CU는 매장 근무자들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시로 손을 씻도록 예방 행동 수칙을 안내했습니다.

이와 함께 많이 팔리는 소독제와 마스크 등 위생용품의 재고를 철저히 파악해 상품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편의점 GS25는 모든 점포에 공문을 보내 직원들이 마스크를 쓰고 일하고, 손 소독도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