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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스포츠계도 직격탄'...진천선수촌도 비상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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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광렬 앵커
■ 출연 : 양시창 / 스포츠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스포츠 소식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양시창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스포츠 소식도, 신종 코로나 얘기를 안 할 수 없습니다.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상황이 심각해지는 분위기인데요.

먼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도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