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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물 반 고기 반' 동해안 하천 황어떼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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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반 고기 반' 동해안 하천 황어떼 장관

[앵커]

최근 강원 동해안 지역 하천이 황금빛으로 물들었다고 합니다.

알을 낳기 위해 돌아온 황어떼 때문인데 물보라를 일으키며 무리를 지어 요동치는 모습이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상현 기자입니다.

[기자]

무리를 지어 물살을 거슬러 오르는 황어들.

돌 사이를 비집고 힘껏 솟구치는 황어떼의 모습은 절로 감탄을 자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