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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뉴스터치] "진통제보다 손길" 환자 위한 발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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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다음 소식 볼까요.

"죽음 앞에서 필요한 건 따듯한 손"

코로나19 환자들은 감염 우려 때문에 격리 치료를 받는데요.

투병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따뜻한 손길을 그리워하는 경우가 많다고요.

◀ 나경철 아나운서 ▶

네, 브라질의 한 간호사가 이런 환자들을 위해서 이른바 '신의 손'으로 불리는 발명품을 개발했는데요.

얼마나 기발한지 직접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