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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엠빅뉴스] 체포 직후 "더 못 죽여 한(恨)이다" 소리쳤던 최악의 살인조직 '지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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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다고 무시하는 것들! 모조리 죽이지 못한 게 한이다!"

1994년, 우리 사회는 잔혹하고도 끔찍한 연쇄 살인범죄의 실체를 마주했습니다.

부유층에 대한 증오심으로 살인 조직을 결성한 '지존파'. 이들의 범행 대상은 고급 승용차를 몰던 젊은 부자들, 일명 '야타족'이었지만 정작 희생자들은 모두 평범한 서민들이었습니다.

#지존파 #범죄 #실화 #마스칸

[구성·편집: 조소현, 그래픽: 최유리, 내레이션: 조소현, 서상현, 최유리, 조영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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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제작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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