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스페인 남동부 무르시아주의 한 해변에 맑은 공기와 새로운 교육 방식을 결합한 해변 학교가 생겼습니다.
모래사장 위에 가지런히 놓인 칠판과 책상에서 교사와 학생들은 지중해의 자연을 만끽하며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 학교는 지중해의 신선한 공기를 아이들이 마음껏 취하게 하자는 취지로 세워졌다고 합니다.
학과 수업뿐 아니라 '그물 다루기'처럼 지역 사회에서 배울 수 있는 체험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고 하는데요.
해변 학교의 수업 모습을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문근미>
<영상 :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모래사장 위에 가지런히 놓인 칠판과 책상에서 교사와 학생들은 지중해의 자연을 만끽하며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 학교는 지중해의 신선한 공기를 아이들이 마음껏 취하게 하자는 취지로 세워졌다고 합니다.
학과 수업뿐 아니라 '그물 다루기'처럼 지역 사회에서 배울 수 있는 체험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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