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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단독] 미얀마 들어간 CNN 기자 "폭력 책임 떠넘긴 군부, 인간도 아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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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얀마에서는 벌써 두 달 넘게 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한 저항과 이를 향한 군부의 유혈 진압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 외신 가운데 유일하게 미얀마에 다녀온 CNN 취재진을 저희가 단독으로 화상으로 만나봤습니다.

미얀마 현지 상황이 어떤지 이지은 기자가 직접 들어봤습니다.

[기자]

외신으론 처음이자 유일하게 미얀마에 다녀온 클라리사 워드 기자를 화상으로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