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현이 최근 불거진 사생활 문제와 소속사 논란에 직접 사과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정현은 자필로 쓴 사과문을 통해 과거 드라마 '시간'에서 중도 하차한 모든 과정은 자신의 잘못이고, 상처받은 상대 배우 서현을 비롯해 모든 제작진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이어 제작발표회 당시 서현의 손을 뿌리치고 굳은 표정을 짓는 등의 행동을 한 데 대해선 "스스로도 용납할 수 없는 모습"이라고 후회했습니다.
김정현은 자필로 쓴 사과문을 통해 과거 드라마 '시간'에서 중도 하차한 모든 과정은 자신의 잘못이고, 상처받은 상대 배우 서현을 비롯해 모든 제작진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이어 제작발표회 당시 서현의 손을 뿌리치고 굳은 표정을 짓는 등의 행동을 한 데 대해선 "스스로도 용납할 수 없는 모습"이라고 후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