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귀찮은 X" "굶겨봐" 양부모가 주고 받은 메시지엔…|오늘의 정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15일) 준비한 정식은 < 정인이가 '귀찮은 X'? > 입니다.

양모의 학대로 숨진 정인이 관련 소식, 이 소식을 전할 때마다 '이게 마지막이라면'이란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새 얘기가 계속 나옵니다.

어제 정인이 사건 마지막 공판이었죠. 여기서 또 나왔습니다.

검찰이 정인이 양부모의 메신저 대화를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3월, 입양 한 달 반 정도 됐을 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