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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이재명 26%·윤석열 23% 대선 적합도 접전...이낙연 8%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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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과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등 4개 기관이 지난 12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한 조사 결과,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냐?'는 질문에 응답자 26%가 이재명 지사를 뽑았고, 23%가 윤석열 전 총장을 꼽아,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