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제 회복이 빨라지고 코로나19 백신 기대감에 미국 다우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3만 4000선을 돌파했습니다.
현지시간 15일 뉴욕증시의 다우지수는 0.90% 오른 34,035.99에 거래를 마쳤고,
S&P 500 지수 역시 1.11% 뛴 4,170.42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개장 전 발표된 3월 소매 판매와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보다 훨씬 좋게 나온 게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김지만 기자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현지시간 15일 뉴욕증시의 다우지수는 0.90% 오른 34,035.99에 거래를 마쳤고,
S&P 500 지수 역시 1.11% 뛴 4,170.42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개장 전 발표된 3월 소매 판매와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보다 훨씬 좋게 나온 게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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