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이 출범 17년 만에 소비자 금융에서 철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고객들에 대한 금융서비스는 계획이 확정될 때까지 기존과 동일하게 제공되며, 기업금융도 유지됩니다.
이번 결정은 씨티그룹이 아시아와 유럽 등 대부분 나라에서 소비자 금융 영업을 종료하기로 한 데 따른 조치로 특정 국가의 실적이나 역량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남주현 기자(burnet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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