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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아사리판" "노욕 정치 기술자"…김종인-국민의힘 '악담 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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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야권 움직임도 이어서 보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정치권으로 들어오는 순간이 다가올수록 야권의 분열이 더 심해질 것이라는 전망인데요. 당을 떠난 뒤 국민의힘에 대한 거친 말을 쏟아내고 있는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이를 견제하고 있는 국민의힘 사이에 신경전이 팽팽합니다.

이 소식은 채승기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감사패를 드립니다. 2021년 4월 8일 국민의힘 당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