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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영상] '음주운전 논란' 래퍼 노엘, 1인 기획사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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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음주운전 등으로 물의를 빚었던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1인 기획사를 차리고 활동을 재개합니다.

노엘의 1인 레이블 글리치드 컴퍼니는 지난 15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독자적인 행보를 펼치게 된 노엘의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인 노엘은 음주운전을 하고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지난해 6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40시간의 준법운전 강의 수강 명령이 확정됐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황윤정·남궁정균>

<영상: 연합뉴스TV·glchdnoel 인스타그램·GLITCHED OFFICIAL 유튜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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