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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단독] 겨우 생후 50일인데…CCTV에 담긴 학대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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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겨우 생후 50일인데…CCTV에 담긴 학대 정황

[뉴스리뷰]

[앵커]

서울 강북구의 한 가정에서 50일 된 신생아를 산후도우미가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피해 아동의 어머니가 집안에 설치한 CCTV를 확인하면서 이런 정황이 드러난 건데요.

경찰은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정다예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강북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경찰관들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