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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영원한 삶을 꿈꾼다" SF 인간복제 영화 '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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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간복제를 다룬 SF 영화가 국내에서도 첫선을 보였습니다.

영화 '미나리'의 강력한 아카데미 경쟁작인 '노매드랜드'도 스크린에 걸렸습니다.

이번 주 화제의 영화, 김선희 기자입니다.

[기자]
줄기세포 복제와 유전자 조작을 통해 만들어진 복제인간 '서복'

시한부 판정으로 죽음을 앞둔 전직 정보국 요원은 '서복'을 안전하게 이동시키라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게 되고 둘 만의 위태로운 여정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