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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단독] 불법 개통 앞에 청맹과니…"이통사, 보안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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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불법 개통 앞에 청맹과니…"이통사, 보안 강화해야"

[앵커]

일부 휴대전화 판매점이 불법 프로그램으로 개통 실적을 쌓아왔단 사실, 저희 연합뉴스TV가 사흘 전부터 보도해드렸죠.

불법 개통이 이뤄졌다는 것은 이동통신사들도 이를 걸러내지 못했다는 뜻인데요.

정부와 이통사들이 법적 대응을 계획 중이지만 보다 근본적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나경렬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