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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한복사랑에 직업과 국적이 따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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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한복 입고 고궁 나들이라도 하고 싶은 계절인데요.

중국인들이 한복을 중국 옷이라고 우기는 가운데, 이역만리에서, 혹은 조심스러울 수 있는 위치에서도 한복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승은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5년 전부터 국내외 곳곳에 한복 입은 여성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심찬양 작가의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