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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도심 '50km' 넘으면 과속…첫날 적발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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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도심 일반도로 제한속도가 어제부터 시속 50킬로미터, 이면도로는 시속 30km로 낮추는 정책이 전면 시행되면서 단속 첫날부터 적발이 잇따랐습니다.

더 안전해졌다는 반응과 함께, 불만의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정혜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서울 동대문구 신답사거리.

11차선의 넓은 도로가 내리막 지하차도로 이어지면서 평소에도 차량들이 속도를 내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