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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세계적 대유행 1년 만에 300만명 사망…이스라엘 야외서 노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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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대유행 1년 만에 300만명 사망…이스라엘 야외서 노마스크

[앵커]

세계보건기구, WHO가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한 지 1여 년 만에 전세계 누적 사망자가 300만명을 넘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세가 여전한 가운데 집단면역을 선언한 이스라엘에서는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기로 결정했습니다.

김효섭 PD입니다.

[리포터]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 WHO 사무총장> "심각한 수준의 전파력과 감염 규모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WHO는 코로나19를 팬데믹으로 특징지어질 수 있다는 평가를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