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우리군의 군사력 증강을 연일 비난했습니다.
대외선전매체 '통일의 메아리'는 방위사업청의 무기 확보 계획을 언급하며 "군사적 대결 기도의 뚜렷한 발로"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때에 "북침 공격을 위한 첨단무장 장비개발과 반입 책동에 더욱 열을 올린다"고 지적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지난달 31일 대형 공격헬기 36대 추가 도입과 신형 이지스 구축함 3척 건조, GPS 유도폭탄 부족량 확보 등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이정현]
대외선전매체 '통일의 메아리'는 방위사업청의 무기 확보 계획을 언급하며 "군사적 대결 기도의 뚜렷한 발로"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때에 "북침 공격을 위한 첨단무장 장비개발과 반입 책동에 더욱 열을 올린다"고 지적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지난달 31일 대형 공격헬기 36대 추가 도입과 신형 이지스 구축함 3척 건조, GPS 유도폭탄 부족량 확보 등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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