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차기 원내대표 경선이 다음 주로 예고되면서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울산 4선 김기현 의원은 '통합의 리더십'을, 충남 3선 김태흠 의원은 '투쟁력'을 강조하며 오늘 나란히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어 강원 4선 권성동 의원은 내일(19일), 경기 3선 유의동 의원은 모레(20일) 각각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어서 이번 경선은 4파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수강]
울산 4선 김기현 의원은 '통합의 리더십'을, 충남 3선 김태흠 의원은 '투쟁력'을 강조하며 오늘 나란히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어 강원 4선 권성동 의원은 내일(19일), 경기 3선 유의동 의원은 모레(20일) 각각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어서 이번 경선은 4파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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