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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여' 당대표 3파전 확정…'야' 원내대표전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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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더불어민주당이 예비경선을 통해 세 명의 당대표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국민의힘도 여당에 맞설 원내 사령탑을 뽑기 위한 경선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조명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다음 달 2일 전당대회를 앞둔 더불어민주당의 당대표 후보자 3명이 확정됐습니다.

청년 정치를 앞세운 29살의 정한도 용인시 의원이 탈락하며, 5선의 송영길, 4선의 우원식, 홍영표 의원이 본격적인 당권 경쟁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