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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이슈톡] 성냥개비로 만든 불타는 세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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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한 예술가가 성냥개비 5만 개로 세계 지도를 만든 뒤 불을 붙여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경고했는데요.

이 놀라운 작품, 알고 보니 미국 '타임'지의 표지를 장식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두 번째 키워드는 "성냥개비 5만 개 불타는 세계지도" 입니다.

흰색 보드판 위에 빼곡하게 그려진 세계지도.

자세히 들여다 보니 성냥개비를 일일이 꼽아서 만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