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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이슈톡] "친구, 내가 구해줄게" 견공의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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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못지 않은 모성애를 보여준 개도 있다면, 물에 빠진 강아지를 구해낸 의리 있는 견공도 눈길을 끌었는데요.

마지막 키워드는 "'내가 구해줄게' 견공의 의리" 입니다.

개 한 마리가 수영장에 빠져 짧은 다리로 발버둥을 칩니다.

위험에 처한 친구의 소리를 들었던 걸까요?

검은색 대형견이 나타나 구조를 시도합니다.

흠뻑 젖은 친구의 몸이 미끄러워 실패하기를 수차례,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