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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신선한 경제] '태풍·폭우' 탓 과일 값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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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화제의 경제뉴스를 가장 빠르게 전달해 드리는 '신선한 경제' 시간입니다.

보기만 해도 아찔했던 지난해 초강력 태풍 마이삭의 위력을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파도는 잠잠해졌지만 이번엔 과일 값이 난리라고 하는데요.

태풍과 장마에 따른 폭우는 과수원을 말 그대로 쑥대밭으로 만들었습니다.

당시의 여파 때문에 사과와 배 등 과일이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하면서 과일 값이 고공행진하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