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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대선까지 1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각 당 대선 시계도 바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야권 재편 주도권을 잃지 않으려는 국민의힘과 제3지대 움직임 맞서는 모양새인데, 정치권 흐름 어디로 향할까요?
· 윤석열 "요즘 나를 파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 윤석열 "내 동의 없이 자꾸 책이 나와 황당"
· 홍준표 "두 전직 대통령도 이젠 사면하길"
· 홍준표 "화해와 화합의 국정을 펼치시길"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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