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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외지인이 지방 부동산 싹쓸이…"투기 근절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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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인이 지방 부동산 싹쓸이…"투기 근절 최우선"

[앵커]

정부가 지난해 부동산 거래가 급증했던 울산과 창원 등 지방 15곳의 실거래를 조사한 결과 200여 건의 불법 의심 거래를 확인했습니다.

탈세를 노리고 법인 명의로 무더기로 집을 사들인 사례들이 적발됐는데요.

노형욱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주거 안정과 투기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