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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문 대통령 "국민 질책 쓴 약으로…집단면역까지 난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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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회의 #청와대 발제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주 내각과 청와대 참모진 개편 이후 가진 첫 공개회의에서 "국민의 질책을 쓴 약으로 여기고, 국정 전반을 돌아보며 새 출발의 전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불안정한 백신 수급과 관련해 "집단면역까지 난관이 많다"며 한미정상회담에서 백신협력을 논의하겠다고도 했는데요. 관련 소식, 신혜원 반장이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