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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역시사지4] "땅을 사랑할 뿐"…'부동산 낙마' 고위 공직자들의 명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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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7 재보선에서 여당이 참패한 가장 큰 원인으로 부동산 문제가 꼽혔죠? 특히 김상조 청와대 전 정책실장 등이 보인 '내로남불 행태'가 논란이 됐습니다. 부동산 문제로 낙마한 고위 공직자들은 역대 정부에서도 다 있었는데요, 이들은 "자연의 일부인 땅을 사랑할 뿐 투기한 것은 아니다"와 같은 명언들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낙마한 고위 공직자들이 남긴 주옥같은 명언들, 소셜미디어 비디오머그 '역시사지'(歷+時事+志)에서 살펴봤습니다.

(총괄 : 신승이, 연출 : 김정윤, 영상취재 : 이재영·최준식·신동환, 도움 : 인턴 오해련, 영상아카이브 : 김경연, 브랜드디자인 : 옥지수, 크리에이티브디렉터 : DAVID)
김정윤 기자(mymov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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