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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김종인 '파리 조심' 예언 현실화?…윤석열 "날 파는 사람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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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회의 #국회 발제

[앵커]

우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여권 유력 대선주자들과 가상 양자대결에서 50%가 넘는 지지율로 우위를 차지했는데요. 민주당의 아성인 호남에서도 여권 주자들을 꺾었습니다. 높아진 지지율 때문일까요. 윤 전 총장은 "요즘 날 파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하소연을 주변에 했다고도 하는데요. 관련 내용을 조익신 반장이 정리했습니다.

[기자]

< 김종인 "윤석열, 파리 조심" 예언 현실화?…"날 파는 사람들, 너무 많다"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세가 갈수록 탄탄해지고 있습니다. 오늘(19일) 나온 차기 대선 여론조사 결과인데요. 윤 전 총장이 37.2%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21%를 기록한 이재명 경기지사였는데요. 16.2%p 차. 오차범위를 한참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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