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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코로나 이용하려던 남양유업, 불매에 영업정지까지 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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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용하려던 남양유업, 불매에 영업정지까지 역풍

[앵커]

자사 발효유 제품에 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고 발표한 남양유업이 거센 역풍을 맞고 있습니다.

당국으로부터 고발당한 데 이어 8년 전 대리점 갑질로 촉발됐던 불매 운동까지 재점화하며 넘기 쉽지 않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한지이 기자입니다.

[기자]

'남양 불매운동 끝나지 않았다', '남양이 남양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