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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김진욱 "최후의 만찬 13인이 세상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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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들으신 대로 앞서 나온 이규원 검사 사건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 이미 이첩됐습니다. 김진욱 공수처장은 이 사건을 직접 수사하겠다는 의지를 오늘(19일) 내비쳤는데, 다만 공수처 1호 사건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 말이 어떤 의미인지, 배준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이른바 김학의 조사보고서 내용을 왜곡해 특정 언론에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규원 검사의 사건은 공수처로 이첩된 지 한 달여가 지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