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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1천 배 번다더니"…가상화폐 광풍에 사기도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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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최근 국내 가상화폐 거래액이 하루 24조 원을 넘을 정도로 광풍이 불고 있는데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상 화폐에 뛰어들고 있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들을 노린 범죄도 기승을 부리고 있어서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먼저 김민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40대 박모 씨는 지난해 가상화폐 채굴 사업에 전 재산을 쏟아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