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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AI, 음성 듣고 자막에 수어까지 '바로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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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수어 방송이 이루어지고는 있지만, 그 비중은 아직 크지 않습니다.

일일이 방송 내용을 받아쳐서 자막을 달거나 수어 통역사가 있어야 하기 때문인데요.

앞으로는 AI가 음성을 듣고 실시간으로 자막이나 수어로 번역해 주는 일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염혜원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들어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 폰을 통해 미디어를 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