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질식사에 이르게 한 전직 경찰관이 미 현지시간 어제(20일) 유죄 평결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전 세계적으로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시위를 촉발시키는 등 큰 반향을 일으켰는데요. 그만큼 이번 평결에 대한 관심도 뜨겁습니다.

약 1년간 진행된 조지 플로이드 사건 재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JTBC [1분 클립]에서 확인해보세요.

이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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