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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상직 체포안 206명 찬성으로 가결…"포르쉐는 업무용" 주장

등록일 2021.04.21 재생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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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스타항공 창업주로서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무소속 이상직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습니다. 이상직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으나 지난해 9월 탈당했습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을 무기명 투표에 부쳐 출석 의원 255 명 중 찬성 206표, 반대 38표, 기권 11표로 통과시켰는데요. 21대 국회에서 의원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것은 작년 10월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의원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이 의원은 이스타항공의 자금담당 간부인 조카와 공모해, 회사에 약 430억 원의 금전적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의원은 이날 신상 발언에서 "전혀 근거가 없는 검찰의 일방적 견해"라며 검찰을 강도높게 비난했습니다. 또 "검찰로부터 당하고 있는 참을 수 없는 치욕과 수모를 동료 의원들도 언제라도 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투표가 진행되는 도중 본회의장을 빠져나왔습니다. 그는 포르쉐 승용차를 회삿돈으로 딸에게 사줬다는 의혹에 대해 기자들로부터 질문을 받자 "(딸의) 업무용 리스 차량이었다. 대표이사가 업무를 하면서 탄 업무용 차량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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