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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인천 수봉공원, 조명으로 야간 명소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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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밤시간 인천 수봉공원 일대가 특색있는 조명과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서 새롭게 탈바꿈했습니다. 대표적인 야간 경관 명소로 거듭날 뿐 아니라, 원도심에 생기를 불어넣는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호선 기자입니다.

<기자>

한밤중 별이 빛나듯 화려한 조명이 나무를 수놓습니다.

발아래 산책로에서는 파도가 넘실대고 초승달 너머로 인천의 야경이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