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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오후 6시까지 서울 218명 확진…1주 전보다 21명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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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금요일인 2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8명 발생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22일) 172명보다 46명 많고, 지난주 금요일(16일) 197명보다 21명 많다. 하루 전체로 따진 신규 확진자 수는 22일 204명, 16일 217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