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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대전 원도심 숨은 보석 같은 힐링의 공간 '테미오래'

등록일 2021.04.30 재생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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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면 수식어처럼 따라오는 키워드 바로 ‘노잼도시’입니다.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로 인해 가뜩이나 ‘노잼도시’였던 대전이 더욱 암울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대전 원도심에 위치한 ‘테미오래’가 최근 전시실을 새로 리뉴얼하고 시민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테미오래는 옛 충청남도지사가 머물건 관사촌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관사촌입니다. 1932년에 지어진 도지사 공간을 중심으로 근대와 현대가 오묘하게 조합된 다양한 건축 양식을 만날 수 있는데요. 관사별로 다채로운 전시프로그램과 아이디어가 지역 작가들의 프로그램들이 가득하다고 합니다. 조목조목 관심 있게 살펴보면 하루가 모자랄 정도라고 하는데요. 중도일보가 카메라를 들고 봄맞이 전시가 열리고 있는 ‘테미오래’를 카메라에 담아 왔습니다. 영상에 담인 전시는 극히 일부입니다. 이번 주말 가족들과 함께 테미오래 나들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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