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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할리우드 대작들이 '최초 개봉지'로 韓 택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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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과 인연이 깊은 안젤리나 졸리가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개봉합니다. 이 밖에도 헐리우드 대작이 한국 최초 개봉을 선택하는 이유는 뭘까요?

최윤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 전 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하는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안젤리나 졸리는 범죄 조직에 쫓기는 소년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소방대원 역할을 맡았습니다.

안젤리나 졸리는 화상 기자회견에서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