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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월드 브리핑] 타조농사로 소득 올리는 내몽골 농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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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브리핑입니다.

먼저 중국입니다.

타조 수백 마리가 우리에 모여있는데요.

부화장에서는 갓 태어난 타조들이 이곳저곳을 다니며 먹이를 주워 먹습니다.

드넓은 농지에 마련한 타조농장인데요.

내몽골 자치주에서는 타조가 농민들의 소득을 올려주는 효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년 전 아프리카에서 들여온 타조를 기른 것인데요.

타조 깃털은 정전기를 일으키지 않는 유일한 깃털로 알려져 청소 도구의 재료로 팔린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