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1 (일)

대구시,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사업 실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대구시가 오늘(6일)부터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 사업에 나섭니다.

대구시는 1,500만 원을 들여 각 구·군 환경 담당 부서를 통해 블루길과 배스와 같은 외래어종을 수매합니다.

수매 가격은 1킬로그램당 5천 원이며 붉은귀거북은 한 마리당 5천 원, 뉴트리아는 2만 원입니다.
TBC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