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5·18 북한특수군' 김명국, 8년만의 고백|1분 클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41주년을 맞은 5·18민주화운동. 가짜뉴스는 지금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 '북한군 개입설'입니다.

개입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1980년 실제 광주에 내려왔다는 북한특수군 탈북군인도 있다고 말합니다. 가명 김명국 씨입니다.

사실인지 직접 만나봤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5·18은 잘 알지도 못하고, 일부 세력에게 이용당했다고 어렵게 털어놨습니다.

오늘(6일) 뉴스룸에서 김명국 씨 단독인터뷰를 보도합니다.

이상화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