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경찰의 마약 조직 검거 과정 도중 총격전이 벌어져 30명 가까운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시간 어제(6일) 오전, 북부 빈민가에서 마약 조직원들이 경찰 단속에 저항해 사제 폭탄을 터트리는 등 총격전을 벌이면서 경찰 1명과 조직원 24명 등 25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또, 경찰과 지하철 승객 등 최소 4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현지 시간 어제(6일) 오전, 북부 빈민가에서 마약 조직원들이 경찰 단속에 저항해 사제 폭탄을 터트리는 등 총격전을 벌이면서 경찰 1명과 조직원 24명 등 25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또, 경찰과 지하철 승객 등 최소 4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