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 오전 8시쯤 경기 연천군의 한 하천으로 굴착기가 추락해 60대 운전자 A씨가 실종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이 인력 70여 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A씨를 찾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구자형 기자 (영상 제공: 경기 연천소방서)
구자형 기자(bethell@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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