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1 여학생이 교내외서 총격…학생 등 3명 부상
미국의 한 중학교에서 1학년 여학생이 총을 쏴 다른 학생 등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아이다호주 제퍼슨 카운티의 릭비중학교에서 현지시간 6일 오전 9시 15분쯤 한 여학생이 학생 2명과 학교 관리인 등 3명에게 총격을 가했습니다.
미국에서 중학교 1학년은 한국의 초등학교 6학년에 해당합니다.
당국은 이 여학생이 가방에서 권총을 꺼내 교내외에서 여러 발을 쐈으며, 한 교사가 총을 빼앗은 뒤 경찰에 넘겼다고 전했습니다.
피해자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국은 이번 총격 사건의 동기와 총기의 출처 등을 수사 중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의 한 중학교에서 1학년 여학생이 총을 쏴 다른 학생 등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아이다호주 제퍼슨 카운티의 릭비중학교에서 현지시간 6일 오전 9시 15분쯤 한 여학생이 학생 2명과 학교 관리인 등 3명에게 총격을 가했습니다.
미국에서 중학교 1학년은 한국의 초등학교 6학년에 해당합니다.
당국은 이 여학생이 가방에서 권총을 꺼내 교내외에서 여러 발을 쐈으며, 한 교사가 총을 빼앗은 뒤 경찰에 넘겼다고 전했습니다.
피해자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국은 이번 총격 사건의 동기와 총기의 출처 등을 수사 중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