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제약회사 큐어백이, 이르면 다음 주 메신저 리보핵산, mRNA를 사용한 코로나19 백신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한다고 미국 뉴욕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큐어백 백신이 시장에 출시되면 화이자, 모더나 백신에 이어 mRNA를 이용한 세 번째 코로나19 백신이 됩니다.
큐어백사는 자신들이 개발하는 코로나19 백신이 일반 냉장고에서 보관·유통이 가능하다며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보다 뛰어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현 기자(undefined@m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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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어백 백신이 시장에 출시되면 화이자, 모더나 백신에 이어 mRNA를 이용한 세 번째 코로나19 백신이 됩니다.
큐어백사는 자신들이 개발하는 코로나19 백신이 일반 냉장고에서 보관·유통이 가능하다며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보다 뛰어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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