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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6년 만에 가장 강한 황사…프로야구도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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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늘 벼락을 동반한 비에 우박까지 떨어 지더니, 곧바로 최악의 황사가 한반도를 덮쳤습니다.

6년 만에 가장 강한 황사로 인해서 프로 야구 경기도 취소가 됐는데요.

어버이날 이자 주말인 내일까지도 계속 될 것으로 보여서 주의 하셔야 겠습니다.

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폭이 좁고 강하게 발달한 비구름대가 중부 지방을 빠르게 훑고 지나갑니다.